다름이 아니고 어제 전라도 xx시 xx시장 공영주차장에서 테러당한놈임..
어제 그렇게 사고가나서.. 밤에 잠 한숨도 못잤다...
못잡으면.. 저거 그냥 딱아서 타고 다녀야 돼나... ㅎ ㅏ.. 수리비는 얼마나 드나..
그때 그 시간이 맞나.. 아무튼 오만 생각이 다나면서 잠을 못이루다가 어떻게 5시쯤 자서 2시간자고 일어났다.
아침에 공업사 가서 견적(교체가 아닌 판금으로 약 65만정도)받고 아 못잡으면 이비용 다 내가 내야 돼나,
 
그러던 오늘12시쯤 가해자로부터 연락이왔다.
"어제 경찰관들이 왔었는데, 와서 알았고, 자긴 몰랐다. 죄송하다.보험처리 해주겠다"하더라. 목소리는 약 50대쯤
근데 괘씸한게, 휀더가 들어갈정도면 내차가 들릴정도고 소리도 심하게 났을텐데 몰랐다는게 말이안돼서
"휀더, 그리고 뒷문이 들어갔는데 몰랐다는건 내입장에서 말도 안돼는소리다" 라고 말했다,
"언제쯤 만나볼까요?" 하길레 "1시쯤 어제 주차장에서 만납시다" 하고 끝었다.
다행이 보험이 들어가있는 분이었고, 보험처리를 만나기전 상대 보험사에서 전화와서 처리돼고
만나기로 했다.
 
만나러 가는 길에 아는형님께 전화로 여쭤보니
비슷한 사고가 나서 여쭤보니, 250을 받았다고 하더라
주차장에 만나서 재차
"죄송하다 "
 하시길레
"내 차가 이상태가 됐는데 몰랐다는게 말이돼냐.. 그리고 죄송할거면 그때 바로 연락주셔서 보험접수만 해주셨어도 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거다"라고했다.
그래도 난 아버지뻘쯤돼고 하니, 150정도 생각하고, 어차피 그정도 합의금 안해주실거면 저도 취하 해줄생각없다고 했다.
그분은 아들하고 얘기해보고 연락을 준다하고 헤어졌다.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인데, 아들두놈이 전화와서 합의금 요구하셧냐고, 그게 어떻게 산정된 합의금이냐?
묻길레
"어제 잠도 못자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휀더랑 문짝 뜯어서 판금하면 차 가격도 떨어지는데 당연한 요구다"
하니 아들놈이
"그럼 법대로 하세요~"
하고 끝었다.. 하.. 화가 나서 가만히 분삭히고있는데
다시 전화와서
"그리고 저희한테 전화 하지 마세요~?"
하고 약올리면서 끝는거다.. 여기서 화폭팔
"제가 언제 전화나 했습니까?!!" 하고 끝었다..
 
요약
1.주차 테러한 범인잡음.
2.가해자와 만났으나, 합의금 줄 생각없고 법대로 하라고함
3.법대로 할 예정임. 진행후 계속 썰풀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