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초딩때 생일되면 원래 


막 집에 친구들초대해서 피자시키고 치킨시키고 막 쳐뮥쳐뮥 하다가


피방가서 놀고 막이렇게보내잖아


근데 난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한번도 생일때 친구들을 집에 초대한적이없어


그래서 4학년때인가 한 생일 한달전부터 돈을쳐모아서


생일파티를 한번해보고싶었어


그래서 생일전날에 친구들한테 말해서 내일 생일이니까 우리집 꼭와 !!


이런식으로 친구들한테 말해놓고 죤내설래있었는데


내생일이 토요일인가 그래서 분명 2시까지 오라했는데


이새뀌들은 오지도않고 음식은 배달오고


돈은 다쳐내고 기다리고있는데 ..


그당시엔 폰이없어서 다 집전화거든


친한애들 몇몇한테 전화를했는데 


다 부모님이 받으셔서 밖에 나갔다고하더라


그래서 음 다같이 모여서 오나 싶어서 계속기다렷는데


저녁시간이지나도 아무도안오는거야 


그래서 존내 실망한채로 생일이 끝났어


담날 학교가서 왜안왔는데 물어보니까


애들이 다 구란줄알았데 미친..


내생일이 하필이면 4월2일이거든


4월1일 만우절이라고 ..


내 그때 한달동안 돈을 3만원이나 모왔는데


혼자 음식다시켜놓고 다 쳐먹지도못하고


지금생각해도 줫같음 나쁜놈들


3줄요악

1.내일 내생일이니까 꼭와

2.구란줄 알고 안감

3.내생일 4월2일 전날 만우절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