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간호학배우는 놈이라서 실습때문에 가봄. 



폐쇄병동이라고 해서 존나 긴장했었음 ㅇㅇ



막 분위기 존나 어둡고 끈적하고 그런거 상상했는데



막상 딱 폐쇄병동 안에 가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존나



밝음. ㅇㅇ 



그리고 환자들도 막 개지랄할것같았는데 개지랄하는건



증상이 도질때 잠깐 그러지 안그럴땐 그냥 평범한 사람임. 





일단 내부구조는 환자 전부 모여서 식사와 티비시청,



약간의 체조등을 하는 커다란 공간하고 흡연실,



화장실, 격리실, 탁구장, 노래방등으로 이루어짐



그리고 각자 2~3명이 생활하는 병실이 남녀구분되서



있음 



스케쥴은 일주일간 다 짜여있어서



외부강사가 와서 글짓기나 작업요법(간단한 작품 만들기)



도 가르치고 영화도 보고 서로 역할극도 하고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노래방도 이용하고 간식도 사먹을수 있는데



미리 신청을 해서 밖에서 사와서 나눠주는 식으로 먹음.



아무튼 정말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곳임 



그런데 환자들 미쳐돌아갈땐 정신병동인걸 실감함.



환자들 난동 심하면 외부경비업체에서 지원도 옴.